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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인사 관련 성명서(3.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3.02 00:00 조회 1346
    



직원인사 관련 노동조합 입장서!



 노동조합에서는 금일 시행된 2007년 3월 직원인사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6급 이하 직급 승진률은 매우 유감스럽다.

    지난 2월 20일자 요청서에 밝힌 바와 같이 6급 이하의 행정직원은 대학행정의 풀뿌리에 해당한다. 특히 서기에서 부주사로의 승진은 입사 후 처음 있는 승진심사인데 우리 대학과 같이 입사 초기에 사기를 꺾는 사례는 매우 찾아보기 힘든 경우이다. 또한 주사 승진자가 한 명도 없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노조 집행부에서 학교당국자들과 많은 면담을 통해 특히 강조하여 요청한 바가 수용되지 않았음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



2. 인하대학교 최초의 참여(2급) 직급 승진은 고무적이다.

    지금까지 우리 대학의 참여(2급) 직원은 한 명도 없었기에 연세대학(20명), 건국대(8명), 한양대(7명), 성균관대(6명) 등 타 대학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홍승용 총장 부임 후 직원 인사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는 부참여 이상의 직급 승진자가 예전에 비해 많아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학교가 직원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하고 싶다. 이번 3월 승진인사에서 참여로 승진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부참여(3급) 이상의 적극적 승진인사를 기대하여 본다.



 3. 예년 평균보다 높은 승진률

      이번 3월 인사는 대상자 62명 중 23명이 승진하여 평균 37%이며 이는 홍승용 총장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승진률이다. 이는 명예퇴직의 활성화도 그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최근 3년간 평균 승진률이 25%내외였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학교 당국이 노동조합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였던 것으로 보고 싶다.

    

   

  우리 인하대학교 노동조합은 학교측과의 불필요한 갈등구조를 피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측에서도 3월부터 진행하게 될 2007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에서 노조의 진심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진지한 모습을 다시 한 번 요구하는 바이다.


2007. 2. 28.


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 노동조합연맹

인 하 대 학 교         노 동 조 합

2007년 3월 1일 직급별 승진대상자 현황

승진대상직급

참여

부참여

참사

부참사

주사

부주사

사서

부참여

사서

부참사

사서

부주사

기능직1

6등급

기능직2

 7등급

기술직2

 8급

합계

승진대상인원

2

11

11

11

6

12

1

1

4

1

1

1

62

2007.3

신규대상자

 

 

 

 

3

6

 

 

 

 

 

 

 

승진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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